<나트랑 마사지샵 8곳 비교후기> 라운지스파, 제시카스파, 로얄살롱, 오키드스파, 헨리스파, 미우미우스파, 온시스파, 릴렉싱하우스스파(깜란공항)
동남아 여행을 가는 목적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그중에 하나는 마사지라고 생각한다. 저렴한 인건비를 바탕으로 다양한 마사지 샵이 많고, 많은 수의 마사지 샵이 있는 만큼 퀄리티도 천차만별이기에 여행자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마사지샵 8곳 비교 후기를 남겨본다. 1. 나트랑 마사지 샵 (나쁨) 릴렉싱 하우스 스파(장점: 공항 내에 위치해 탑승 전까지 쉬기 좋음/단점: 가격이 비싸고, 마사지가 약함) 제시카 스파(장점: 저렴한 가격, 예약 없이 방문 가능/단점: 마사지가 약함) 먼저 릴렉싱 하우스 스파는 깜란 공항에 위치해 있는데 공항 체크인후 탑승전 야간 비행기라 면세점도 문 닫고 피곤에 지친 와중에 발견하여 가게 되었다. 먼저 장점으로는 한글 안내판이 있고 마사지가 끝나고도 손님이 없어서 인지 누워서..
2022. 12. 5.